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지역 관광산업 육성의 사령탑 역할을 하는 '경북 관광기업 지원센터'가 경주 노동동에 문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관광기업 지원센터는 방문자센터와 사무공간, 회의실, 기업 입주 공간 등으로 만들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앞으로 5년 동안 100억 원을 투입해 관광 기업을 발굴·육성하고, 전문 인력을 키워나갈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11817074171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